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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폭탄공격으로 최소 37명 사망 (Eng)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차량폭탄과 도로변 폭탄 폭발로 적어도 37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26일 보안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의료 관계자들은 이날 바그다드의 수니파 거주지역의 한 회교사원 부근에서 일어난 차량폭탄 폭발로 적어도 15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오전 서부 바그다드에서 일어난 연쇄적인 차량폭탄 폭발로 적어도 16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날 바그다드 중부와 동부지역에서도 차량폭탄이 터졌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지난 25일 바그다드에서 종파간 폭력의 희생자들로 보이는 40구의 시신들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고문 흔적이 나 있었습니다.

한편, 미군은 이날 미군 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이라크에서 미군 사망자수는 모두 2천97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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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security officials say car bombings and roadside explosions across Baghdad today (Tuesday) killed at least 37 people and wounded many more.

Medical officials say a car bomb killed at least 15 people near a mosque in a Sunni neighborhood of the capital.

Earlier today, three near simultaneous car bombs exploded in western Baghdad, killing at least 16. Other attacks took place in central and eastern parts of the city.

Iraqi police also say they found the bodies of 40 victims of apparent sectarian violence in Baghdad Monday. Many showed signs of torture.

Meanwhile, the U.S. military announced the deaths of six more American soldiers. This raises the U.S. death toll in Iraq to nearly three thousand (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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