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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폭탄공격으로 최소 20명 사망 (Eng)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곳곳에서 26일 일련의 차량 폭탄 공격과 도로변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한 20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보안관리들이 말했습니다.

관리들은 바그다드 서부 한 혼잡한 교차로에서 세건의 차량 폭탄 공격이 거의 연쇄적으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공격은 바그다드 시내와 동부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이라크 경찰당국은 경찰 병력이 종파간 유혈 폭력에 희생된 것으로 보이는 사체 40여구를 바그다드 안팎에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희생자들은 모두 총격을 받고 사망했으며 상당수가 고문의 흔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은 이라크에서 25일과 26일 폭탄공격으로 미군 병사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군당국은 성명을 통해 수도 바그다드 남서쪽 도로변에 설치된 폭탄이 미군 대열에 폭발해 군인 3명이 사망하고 1명은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군당국은 또다른 군인 3명은 25일의 군사 작전중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군당국은 또 연합군 병력이 바그다드 근처에서 살인과 납치 조직의 지도자로 의심되는 인물 1명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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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n Iraq says six American soldiers have been killed in recent attacks in Iraq.

A military statement says three soldiers were killed and another wounded today (Tuesday) when their patrol was hit by a roadside bomb blast southwest of Baghdad. Military officials said today three other soldiers were killed during operations Monday.

The military also says coalition forces captured a "suspected leader of a murder and kidnapping cell" near Baghdad.

Iraqi officials say at least four people died and more than 12 others were wounded when several car bombs exploded almost simultaneously at a busy intersection of Baghdad early today.

In another development, White House officials say they will wait for the completion of an investigation into the activities of several Iranians detained in Baghdad before characterizing their actions.

A spokesman says the detentions could validate U.S. claims of Iranian meddling in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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