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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영국군, 바스라의 경찰서 폭파 (Eng)


이라크 주둔 영국군이 남부도시 바스라에서 악덕 경찰관들의 범죄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해 한 경찰서를 폭파했습니다. 영국군은 이라크 경찰관들이 포로들을 처형하기 시작 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25일 새벽에 바스라의 자미트 경찰서를 급습했습니다.

영국군 대변인은 영국 병사들이 경찰서에 진입하면서 총격을 받았고 교전 중 무장경찰 7명을 살해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군은 이어 자미트 경찰서에 구류중이던 76명의 죄수들을 바스라의 다른 구치소로 이동시킨 뒤 폭발물로 경찰서 건물을 폭파했습니다.

영국군 관계자들은 이번 기습작전은 이 경찰서의 중범죄 전담반을 해산시키기 위해 단행됐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이 전담반은 바스라에서 살인과 납치 등 여러 범죄행위들을 저질러 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군과 이라크 관리들은 미군은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군에 대한 공격을 선동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인 용의자 적어도 4명을 지난 주에 억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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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tish military says troops have demolished an Iraqi police station in the southern city of Basra to stop rogue officers from using the site to commit crimes.

British forces stormed Basra's Jameat police station early this (Monday) morning after receiving intelligence that Iraqi officers were planning to execute detainees.

A British military spokesman (Major Charlie Burbridge) says the troops killed seven gunmen after soldiers came under fire when they approached the station. Troops then moved 76 prisoners to another detention facility in Basra before using explosives to destroy the station.

British military officials say the operation was aimed at disbanding the station's serious crimes unit, which they say was involved in murders, kidnappings and other crimes in Basra.

Meanwhile, U.S. and Iraqi officials say American forces in Baghdad detained at least four Iranians last week suspected of inciting attacks against Iraqi troops.

Officials say 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had invited the Iranians to visit the capital, and he was unhappy that U.S. forces had detain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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