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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안보리 對이란 제재 표결 연기 원해 (Eng)


러시아는 유엔이 22일로 예정되어 있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제재를 가하기 위한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표결의 연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비탈리 처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결의 초안의 세부 내용을 논의 하기 위해 좀 더 시간을 가질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처킨 대사는 러시아의 우려사항에 관해서는 설명하려들지 않았습니다.

한 외교 소식통은 미국의소리 방송과의 회견에서 러시아의 발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결의안에 관해 막바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21일 미국은 유럽이 초안한 이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라이스 장관은 초안의 문구에 약간의 수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독일은 이란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인사들에게 가해지는 여행금지 조치를 완화하도록 결의안을 수정했습니다. 러시아는 그러한 여행금지 조치에 반대해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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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wants the United Nations to delay today's (Friday's) scheduled Security Council vote on a resolution to impose sanctions on Iran for its nuclear program.

Russia's U.N. Ambassador Vitaly Churkin said he is asking for more time to discuss details of the draft resolution. He declined to explain Russia's concerns.

One diplomat told VOA that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is involved in last minute consultations on the resolution.

In Washington,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id Thursday the United States supports the European-sponsored draft resolution. Rice said, however, that she expects some changes to be made to the text.

Britain, France and Germany revised the resolution to ease a travel ban on people involved in Iran'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Russia had objected to the travel 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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