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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페르시아만 병력증강은 장기 조치' (Eng)


로버트 게이츠 신임 미 국방장관은 페르시아만에 미해군이 증강된 것은 이란의 어떠한 행동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이 지역에 미군이 장기적으로 주둔할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22일 바그다드에서 기자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미군의 증강을 이지역 모든 국가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로 설명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미국의 우방이나 또는 미국을 적으로 여기는 국가들 모두가 미군은 페르시아 만에 오랫동안 주둔해 있었고 그리고 계속 주둔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 주 초 미국의 CBS방송은 미 해군의 증강이 이란이 계속해서 핵무기 프로그램을 강행하고 이라크의 시아파 무장세력을 지지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의도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또한 바그다드 방문 일정을 마치면서 바그다드에서 가진 미군과 이라크 지도자들과의 면담을 토대로 이라크 상황에 대한 평가를 부시 대통령에게 전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바그다드의 치솟는 종파간 폭력을 저지하는 것을 돕기위해 미군의 수를 단기간 증가할 것을 제안할 계획인지에 관해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미국과 이라크 정부는 이라크의 치안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광범위한 전략적 합의”를 이루고 있다고 말하고 양측의 군 지도자들은 구체적인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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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U.S. defense chief says an increased American naval presence in the Persian Gulf is not a response to any action by Iran, but a reminder that the U.S. will maintain its presence in the region "for a long time."

Robert Gates was speaking to reporters in Baghdad today (Friday).

Gates described the buildup as a message to all countries in the region.

He said everybody -- "both our friends and those who might consider themselves our adversaries" -- need to remember that the United States has been in the Persian Gulf for a long time and will remain there.

Earlier this week, a U.S. television network (CBS) reported that the U.S. naval buildup was intended to discourage Iran from continuing to press ahead with its nuclear program as well as its support for Shi'ite militias in Iraq.

New U.S.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says he is preparing to give President Bush an assessment of the situation in Iraq based on his meetings with U.S. military and Iraqi leaders in Baghdad.

Gates, wraping up a three-day visit to the Iraqi capital, said he will report to Mr. Bush in the coming days. He declined to say whether he plans to recommend a short-term increase in U.S. troop levels to help stem growing sectarian violence in Baghdad.

Gates said the U.S. and the Iraqi government are in "broad strategic agreement" on how to improve security, and that military leaders from both sides are to draw up a specific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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