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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은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할 것 (Eng)


유엔의 구호기관들은 북한은 원조국들의 추가 지원이 없으면 내년에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유엔 아동기금인 유니세프의 마이클 버서키우 (Michael Bociurkiw) 대변인은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의 식량생산은 20 퍼센트 줄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북한에 대한 다자와 양자 지원이 있더라도 북한 주민들의 식량부족량의 일부분만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버서키우 대변인은 북한의 여성과 어린이는 식량난의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면서 원조국들은 국제 정치문제를 뛰어넘어서 대북 지원을 재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에서는 올해 중순에 심각한 홍수가 발생하고 또 북한 정부가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거부하기로 하면서 식량공급이 심각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세계식량계획 WFP의 사이몬 플루에스 (Simon Pluess) 대변인은 WFP 도 도움을 필요로하는 북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과 원조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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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Nations aid agencies say North Korea will face a major food crisis next year unless donors give aid to programs in critical need of assistance.

U.N. Children's Fund (UNICEF) spokesman Michael Bociurkiw said today (Friday in Geneva) that food production in North Korea is down by 20 percent. He said multi-lateral and bilateral assistance will only cover a fraction of the needs of the people.

Bociurkiw urged donors to look beyond the politics and renew their support. He warned that women and children will be the most vulnerable.

Severe flooding in the middle of this year and the North Korean government's decision to not accept humanitarian aid have seriously cut into food supplies.

World Food Program spokesman Simon Pluess said his organization also is short on funds and supplies to assist North Koreans in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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