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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자살폭탄 테러로 30명 사상 (Eng)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경찰관 모병소에서 자살폭탄 테러사건이 발생해 15명이 사망하고 다른 15 명이 다쳤다고 미군이 전했습니다.

미군은 성명을 통해 폭발물이 달린 조끼를 입은 테러분자 한명이 21일 자폭해 경찰관 3명과 신병 1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바그다드를 이틀째 방문 중인 미국의 로버트 게이츠 신임 국방장관은 이날 이라크 정부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결의를 표명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20일 예고없이 바그다드를 전격 방문해 미군 지휘관들과 이라크 정부 관리들과 만났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미군 주도 연합군과 이라크 정부가 이라크의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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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n Iraq says a suicide bomber has killed 15 people and wounded 15 others in an attack on a police recruitment center in Baghdad.

A military statement says an insurgent wearing an explosive vest blew himself up today (Thursday), and that three police officers and 12 recruits were killed in the blast.

Meanwhile, on the second day of his visit to Baghdad, the new U.S.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expressed "steadfast" U.S. support for the Iraqi government. Gates has been meeting with U.S. military commanders and Iraqi officials.

He told reporters he discussed ways for the U.S.-led coalition and Iraqi government to work together on improving the political, military and economic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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