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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총리, '이란은 중동평화의 장애물' (Eng)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20일 이란을 가리켜 중동 평화의 주요 장애물이라고 지적하고 극단주의 세력을 격퇴하기 위해서는 중동의 온건세력이 연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아랍에미레이트연합에서 연설중에 이란의 전략적 위협에 대항해 중동 국가들이 힘을 규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이란이 레바논과 이라크, 그리고 팔레스타인에서 온건세력을 억누르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20일 아랍에미레이트 연합의 두바이를 끝으로 터키와 이집트, 이라크,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중동순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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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 has called for "an alliance of moderation" in the Middle East to defeat the forces of extremism and he described Iran as the main obstacle to peace in the region.

In a speech in the United Arab Emirates today (Wednesday), Mr. Blair urged Middle Eastern states to unite to take on, what he called, the strategic threat of Iran.

The prime minister warned that Iran is trying to "pin us down" in Lebanon, Iraq and the Palestinian territories.

He said the world has to "wake up" and challenge the forces of extremism, which he said, are based on a "warped and wrong-headed interpretation of Islam."

Mr. Blair's address in Dubai comes at the end of a tour that has taken him to Turkey, Egypt, Iraq, Israel and the Palestinian terri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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