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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제재 가하면 보복할 것' 재차 위협(Eng)


이란의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이란의 핵계획과 관련해 제재를 가한다면 보복할 것이라고 재차 위협했습니다.

아흐마드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19일 행한 연설에서 영국과 프랑스 독일에 대해, 유엔 결의안에 대한 이들 국가의 지지를 적대적 행위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그러나, 어떻게 이란이 보복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들 세나라는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을 초안했습니다.

그러나 핵심 안보리 회원국인 러시아는 제제안의 상당부분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8일, 이란은 핵무기 개발에 힘쓰고 있다면서 유엔 안보리가 며칠안에 결의안을 표결에 부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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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has again threatened retaliation if the U.N. Security Council imposes sanctions because of Tehran's nuclear program.

In a speech today (Tuesday -- in the Western Iranian city of Kermanshah), Mr. Ahmadinejad warned Britain, France and Germany that Iran will consider their support for U.N. sanctions as "an act of hostility." But he did not say how Iran would retaliate.

The three European countries have drafted a sanctions resolution for the Security Council to consider. But key Council member Russia opposes much of the sanctions package.

On Monday, the United States said Iran is striving to build a nuclear weapon and wants the U.N. Security Council to vote on sanctions in a matter of days.

A U.S. State Department spokesman (Sean McCormack) said Tehran has sought outside help and set up an elaborate collection of front companies aimed at getting around regulations preventing it from obtaining the needed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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