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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병천 교수, 개 3마리 복제 성공 (Eng)


한국의 줄기세포연구의 대가인 황우석 박사와 한 때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가 불명예를 샀던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는 자신과 자신의 팀이 아프간 하운드 암캐 3마리의 복제에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병천 교수는 18일 서울에서 보나, 평화 그리고 희망이라는 이름의 3마리 일란성 강아지가 올해 6월과 7월에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석 교수가 이끌었던 이 서울대 수의대 팀은 지난 해 수누피라고 불리는 아프간 하운드 개를 최초로 복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최초의 개 복제에 성공한 황 교수의 업적은 독자적인 확인을 통해 인정됐습니다. 하지만 황 교수는 자신의 연구원의 인간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해 사기와 횡령 혐의로 형사처벌에 직면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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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rmer collaborator of disgraced South Korean stem-cell researcher Hwang Woo-suk says he and his team have produced three cloned copies of a female Afghan hound.

Veterinary professor Lee Byung-chun said (today/Monday) in Seoul, the three identical puppies, called Bona, Peace and Hope, were born in June and July this year.

The same team at Seoul University, then led by Hwang, was credited with producing the world's first cloned dog last year, an Afghan hound named Snuppy.

Hwang's success at cloning the first dog has been independently verified. But he is facing prosecution on charges of fraud and embezzlement related to his team's human embryonic stem cel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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