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적신월사, 납치사건 후 바그다드 활동중단 (Eng)


이라크의 적십자사인 적신월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적신월 최대 사무소에서 집단 납치사건이 발생하자 바그다드에서 활동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적신월의 사무총장은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업무 중단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라크의 다른 지역에 있는 적신월 사무소는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관리들은 이라크 군복을 착용한 무장괴한들이 17일 이 사무소에서 30명을 인질로 납치했다고 말했습니다. 관리들은 이 가운데 지금까지 13명이 풀려났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밖에 바그다드의 한 야채 도배시장 근처에서 차량폭탄이 폭팔해 5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14명이 부상했습니다. 폭탄은 사디야의 수니파 마을에서 폭팔했습니다.

한편 미군당국은 미군 이라크 군 훈련관들의 수를 세배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나 피타드 준장은 17일 훈련관들의 수가 내년 중반까지 총 9천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The Iraqi Red Crescent says it has halted operations in Baghdad because of the mass kidnapping at its biggest office in the capital.

The organization's secretary-general says the work stoppage will continue until further notice, but the group's offices in other Iraqi provinces are still functioning.

Iraqi officials say gunmen in Iraqi army uniforms took 30 men hostage from the humanitarian agency's office Sunday. They say at least 13 hostages have been released.

Elsewhere in Baghdad, officials say a car bomb has exploded near a wholesale vegetable market, killing five and wounding at least 14 people. The bomb exploded in the Sunni neighborhood of Saadiya.

Meanwhile, the U.S. military says it will triple the number of military trainers embedded with Iraqi troops. Brigadier General Dana Pittard said Sunday his trainers will total nine thousand by the middle of next year.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