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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 '이란, 시리아와 대화는 위험' (Eng)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라크 폭력사태를 줄이기 위해 이란 및 시리아와 대화해야 한다는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및 시리아와 외교적 거래를 할 경우 그에 대한 보상에 많은 위험이 따른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의 초당적 기구인 이라크정책검토위원회는 이라크 사태 안정을 위해 두 나라와에 대한 외교적 노력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이란과 시리아가 이라크 내 안정을 원할경우 미국과 상관없이 독자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부시 정부가 중동 지역에서 민주주의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의 대이라크 정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 1월 국민들에게 결정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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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has rejected the idea of holding talks with Iran and Syria on reducing violence in Iraq. Rice told the "Washington Post" newspaper she opposed the bipartisan Iraq Study Group's recommendation to engage the two countries, explaining that the compensation required for any deal with them might be too high.

Rice said that if the two countries have an interest in stabilizing Iraq "they will do it anyway."

The secretary also said the administration would continue to push to promote democracy in the Middle East. President Bush is reviewing U.S. policies in Iraq and has said he will announce his decision on making any changes in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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