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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제재에 대항한 보복조치 경고 (Eng)


이란의 핵문제와 관련해서 제재가 가해질 경우 이란 핵계획 반대국들은 보복을 당할 것이라고 이란의 한 고위 관리가 경고했습니다.

알리 라리자니 (Ali Larijani) 이란 핵협상 수석 대표는 15일 수도 테헤란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리자니 대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란의 핵계획에 대해 제재를 가하면 서방권 국가들은 ‘고통스러운 (painful)’ 조치들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5개 상임 이사국들과 독일은 현재 대이란 제재안에 대한 합의점을 찾고 있습니다.

이란은 우라늄 농축 활동 중단을 위해 유엔이 정한 올해 8월 말 마감시한을 무시했습니다.

미국과 미국의 서방권 동맹국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자체 핵계획은 무기 제조가 아니라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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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nior Iranian official has warned countries opposed to Tehran's nuclear program that they will face retaliation if sanctions are imposed on Iran.

Iran's top nuclear negotiator, Ali Larijani, issued the warning in comments to reporters in Tehran Friday.

Larijani said Western nations will face "painful" measures i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imposes sanctions on Iran for its nuclear program.

The permanent U.N. Security Council members (the United States, Russia, China, France, and Britain) plus Germany are trying to reach agreement on a sanctions resolution.

Iran ignored an August 31st U.N. deadline to suspend uranium enrichment.

The U.S. and its western allies believe Iran's enrichment activities are part of a program to develop nuclear weapons. Iran says its nuclear program is to produce energy, not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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