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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교 사제, 인종대학살도와 15년형 (Eng)


로마 카톨릭교회의 한 사제가 1994년 르완다 인종대학살을 도운 혐의로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유엔 전범재판소는 13일, 아타나세 세롬바 주교에게 인종대학살과 몰살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세롬바 주교를 그의 교구 교회로 피난해온 2천여명의 투치족들을 학살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세롬바 주교가 민병대들에게 난민들로 가득찬 교회를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을 살해하라고 명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세롬바 주교는 그의 혐의에 대해 유죄선고를 내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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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man Catholic priest has been sentenced to 15 years in prison for his role in Rwanda's 1994 genocide.

The United Nations war crimes court for Rwanda today (Wednesday) convicted Athanase Seromba on charges of genocide and extermination.

Prosecutors accused of Seromba of helping to orchestrate the slaughter of two thousand Tutsis who sought shelter at his parish church.

Witnesses say the priest ordered militias to demolish the crowded church with bulldozers, and to kill anyone who survived the church's collapse.

The priest had pleaded not guilty to the cha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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