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부시 대통령, 신구 국방장관과 이라크문제 논의 (Eng)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미국의 이라크정책을 재검토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13일, 국방부 고위관계관들과 회의를 가졌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퇴임하는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과 그의 후임자인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 내정자와 함께 피터 페이스 합참의장과 회의를 갖고 이라크문제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신문과 [워싱턴 포스트] 신문 등 미국의 두 주요 신문들은 국방부가 이라크에 미군을 증파하는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라크의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과 쿠르드지역의 네치르반 바르자니 총리와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 11일과 12일에 그의 핵심 참모들과 이라크문제에 관한 연쇄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회담에는 지난 12일 이라크의 수니파 타리크 알-하쉬미 부통령과의 회담도 포함됐습니다.

한편 백악관은 12일,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의 새 정책을 당초 희망했던 크리스마스 이전이 아니라, 내년 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President Bush is meeting with top U.S. Defense Department officials today (Wednesday) as part of his review of U.S. strategy in Iraq.

The president is consulting at the Pentagon (near Washington) with the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General Peter Pace, as well as with outgoing Defense Secretary Donald Rumsfeld and Rumsfeld's successor, Robert Gates.

Two major U.S. newspapers (the Los Angeles Times and the Washington Post) say the Pentagon will push for an increase of American troops in Iraq.

Earlier today, Mr. Bush spoke by telephone with 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and Kurdish regional leader Massoud Barzani.

The president held consultations Monday and Tuesday on Iraq. His talks included a White House meeting Tuesday with Iraq's Sunni vice president, Tariq al-Hashimi.

The White House says Mr. Bush will announce plans for Iraq in early 2007, not before Christmas as had been previously hoped.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