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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우토르, 필리핀 중부 강타 - 적어도 3명 사망 (eng)


태풍 우토르 호가 필리핀 중부를 강타해 최소한 세 명이 숨지고 7만명의 주민들이 집을 떠나 피신했습니다.

시속 백20 킬로미터의 강풍을 동반한 태풍 우토르 호로 인해 필리핀 여러 지역의 전력공급이 차단된 가운데 10일 이재민들이 임시 대피소에 모여 들었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서부 민도로 마을 주민들에게 높은 파도와 홍수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높은 지대로 피신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일주일전 태풍 두리안으로 마욘 화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던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알바이 주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당시 대규모 산사태로 마을 전체가 진흙더미에 뒤덮이면서 천3백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영문)

Utor is whipping across the central Philippines, killing at least three people and forcing 70-thousand residents from their homes.

Evacuees huddled in makeshift emergency shelters today (Sunday) as the typhoon toppled power lines across the island nation with winds of 120 kilometers an hour.

Authorities are urging villagers on the western island of Mindoro to head to higher ground to avoid possible flash floods and large waves.

Authorities ordered the mass evacuation from Albay province to prevent a repeat of the disaster that struck just over a week ago when another typhoon triggered mudslides on Mayon Volcano.

The massive sludge covered entire villages, leaving at least 13-hundred people dead or m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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