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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담, 필리핀 태풍으로 연기 (Eng)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ASEAN)의 한 관리는 필리핀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정상회담이 이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력한 폭풍때문에 내년 1월까지 연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세안 정상회담은 13일 제 2차 동아시아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오는 11일 필리핀의 세부 지방에서 이틀동안 개최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도밍고 루세나리오 아세안 부사무총장은 8일 관계자들은 세부를 향하고 있는 새로운 태풍이 아세안 10개국 지도자들이 정상회담을 향해 비행하는 동안 이 지역을 강타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상 관측자들은 폭풍 우토가 태풍으로 강화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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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fficial with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says the organization's annual summit, to be held in the Philippines, has been postponed until January due to a powerful storm in the area.

The two-day ASEAN summit was to begin Monday in Cebu province, followed by a second East Asia summit on Wednesday.

But ASEAN's Assistant-Secretary General of Administration, Domingo Lucenario, said today (Friday) that officials are worried that a new tropical cyclone heading for Cebu will hit the area when leaders of the 10-member association would be flying in for the summit.

Forecasters say tropical storm Utor could intensify into a typhoon. It was carrying winds of up to 74-kilometers per hour and gusts of up to 92 kilometers per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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