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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기습작전 진술 엇갈려 (Eng)


이라크 바그다드 북쪽에서 최고 20명의 사망자를 낸 밤사이 기습작전과 관련해서 이라크와 미국측 진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군은 타르타르 지역에서의 지상과 공중 작전 중에 연합군이 두 명의 여성을 포함해 20명의 알카에다 테러용의자들을 살해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라크의 한 정부 관리는 이번 작전으로 인해 최소한 17명의 민간인이 사망하였으며 이들은 주로 여성과 어린이 였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리는 가옥 2채도 파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군 당국은 성명을 통해 연합군 지상군 부대는 공격표적이었던 건물 수색작전 중에 격심한 총격에 부딪쳐 공중공격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당국은 또한 이번 작전중에 무기창고가 압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이라크 남부지역에서 영국군과 덴마크군은 바즈라시 외곽의 가옥 5채에 대한 합동공격 중에 5명의 과격단체 지도자들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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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and U.S. officials are giving differing accounts of an overnight raid north of Baghdad that killed up to 20 people.

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killed 20 suspected terrorists, including two women, during a ground and air operation in the Thar Thar area.

But a local official (the mayor of Ishaqi) says the raid killed at least 17 civilians, mainly women and children. He says two homes were leveled in the operation.

A U.S. military statement said ground forces called in air support when they came under heavy gunfire, and that a cache of weapons was confiscated during the raid.

In southern Iraq, British and Danish troops detained five suspected militia leaders in raids on the outskirts of Basra. They said they confiscated a large cache of arms, including rockets, rocket-propelled grenades and assault rif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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