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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ASEAN 정상회의 테러가능성 무시 (Eng)


필리핀은 다음주에 열리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테러분자들이 공격을 계획하고있을 지도 모른다는 영국정부의 경고와 관련해 크게 개의치않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실베리오 알라시오 지방 경찰청장은 7일 아세안 정상회의에 위협이 될 만한 정보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알라시오 씨는 영국정부가 자국민들에게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세부 섬을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한 것은 단순한 경고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일부 지방에서 공산주의자들과 회교도들의 폭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부에 수천명의 경찰병력을 배치했습니다.

아세안의 10개 회원국 대표들과 중국, 일본, 인도, 한국, 뉴질랜드, 호주 등 15개국 정상들은 오는 11일부터 사흘동안 정상회의를 열고 반 테러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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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 officials are downplaying warnings from the British government that terrorists may be planning attacks during an upcoming summit of Asian leaders.

Regional police chief Silverio Alarcio said today (Thursday) he has no information about direct threats to next week's summit of the Association of South East Asian Nations on the island of Cebu.

He said a travel advisory for Cebu posted on the British embassy's Web site was just a warning.

The Philippines is fighting communist and Islamist insurgencies. The country has deployed thousands of security forces to Cebu to protect the ASEAN delegates.

The heads of 10 Southeast Asian nations, along with the leaders of China, Japan, India, South Korea, New Zealand and Australia, will meet Monday for three days of talks.

Counter-terrorism is set to dominate discu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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