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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대체연료 절실한 아프리카, 농산물 생산지 감소도 고민거리 (Eng)


생물 연료에 관한 유엔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대체 에너지 연료의 개발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화석 연료 가격, 특히 고 에너지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 도상국들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또한 에너지 이용을 위해 농작물을 심는 것은 농토와 자원을 부족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치솟는 원유가는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석유를 생산하는 나라들은 뜻밖의 횡재로 부를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석유를 수입하는 나라들, 특히 개발도상국들은 그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만 합니다.

유엔 제네바 본부의 아세네 발리후타 우간다 대사는 생물연료의 개발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발리후타 대사는 생물연료의 개발은 원유가를 하락시키고, 보다 안전한 에너지 확보와 에너지원의 다양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발리후타 대사는 생물연료 개발은 농촌지역 개발 , 특히 가장 열악한 개발 도상국들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제안중 흥미로운 것은 이 생물 연료가 환경 파괴 없이 가장 안정적으로 동식물이 자랄 수 있는 곳, 그러면서 가장 개발되지 않은 나라들이 모여 있는 적도 지역에서 만들어질 것 같다는 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사흘간의 이번 회의를 후원한 유엔 무역 개발 회의(UNCTAD)는 사탕 수수와 옥수수 , 사탕무에서 나오는 세계 에탄올 생산량이 지난 5년간 400억리터로 두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세계 개솔린 사용량의 약 3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생물 연료가 2020년까지는 전세계 연료 소비량의 20퍼센트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펠릭스 무타티 잠비아 에너지 장관은 부채 탕감과 국제적 개발 지원에도 불구하고 높은 연료비용이 사람들을 계속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타티 장관은 부채를 탕감받고 지원규모는 증가한 반면에 연료 수입 비용이 늘어나 그러한 지원이 물거품이 되고 있다면서 잠비아의 경우, 연간 부채 탕감액이 1억 5천만 달러지만 연료가격의 인상에 따른 영향은 1억 5천만 달러보다 훨씬 더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생물 연료를 생산하는데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유엔 무역 개발회의 UNCTAD는 에너지 생산을 위해 농토를 사용하는 것은 식량 생산의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UNCTAD는 또 , 수자원의 부족을 가져오고 생물의 다양성을 저하시킬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볼 때 생물 연료로 인한 환경적 손실이 환경상의 잇점보다 더욱 클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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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Experts attending a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bio-fuels say alternative sources of energy could counter the rising price of fossil fuels, which is especially burdensome for developing nations. However, they caution that planting crops for energy use could use up scarce land and resources needed for food, as Lisa Schlein in Geneva reports for VOA.

TEXT: The steep rise in oil prices has created winners and losers. Those who produce oil have been reaping windfall profits. Those who import oil have had a tougher time paying their bills, especially developing countries.

Uganda's ambassador to the U.N. offices in Geneva, Arsene Balihuta, says the development of bio-fuels has many advantages. He says they may lead to lower oil prices, to better energy security and diversification of energy sources.

/// BALIHUTA ACT ///

"Their development may lead to the contribution of the development of rural areas, especially in the Least Developed Countries. What was interesting in one of the presentations was that bio-fuels are likely to be produced in the equatorial belt of the world, where most of the bio-mass can sustainably grow. And, most of the Least Developed Countries are actually found in this belt."

/// END ACT ///

The U.N.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which sponsored the three-day meeting, reports world production of ethanol from sugar cane, maize and sugar beet doubled to 40-billion liters in five years. This represents the equivalent of around three percent of global use of gasoline. Some analysts estimate bio-fuels could make up 20 percent of fuels consumed worldwide by 2020.

Zambian Minister of Energy Felix Mutati says high fuel prices keep people impoverished, despite debt forgiveness and increases in international development assistance.

/// MUTATI ACT ///

"Whereas, we have had debt relief; whereas we have had an increase in the volume of aid, this has been eroded because of the increasing price of importation of fuel. In the particular case of Zambia, the annual debt relief is in the order of 150-million dollars. The impact of the increases in price are greater than 150-million U.S. dollars.

/// END ACT ///

But, there are downsides to producing bio-fuels. For example, UNCTAD says, the use of land for energy crops may be done at the expense of food crops. It also may be using scarce water resources. It says growing energy crops could reduce bio-diversity. Thus the overall environmental costs of bio-fuels have to be weighed against the environmental advantages. (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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