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환경] 과학자들, 세계 포유 종 25%, 30년안에 멸종가능 경고 (Eng)


현 지구상의 포유류 동물들의 종 25퍼센트가 앞으로 30년 동안에 멸종될른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포유류 동물의 멸종위기에 대비해 가장 위험한 멸종위기에 놓인 일부 포유류 동물 종을 유전자 과학을 활용해 보존하는 노력을 펼치는 이른바 ‘프로즌 아크 프로젝트’라는 국제 콘소시움의 계획에 관해 알아봅니다.

코끼리와 코뿔소, 판다곰 등은 모두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 밖의 영장류 등 멸종위기에 처하게 될른지도 모를 다른 포유류 동물들도 많습니다. 그 한 가지 종류로 황금빛 비단 원숭이가 1960년대에 겨우 200 여 마리 밖에 안될 정도의 멸종위기에 처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포획 사육을 통한 보호운동으로 이들 황금비단원숭이들이 다시 살아남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아직 멸종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야생생물 보존 활동가들과 환경보호 단체들은 세계의 포유류 동물 종의 25퍼센트가 앞으로 30년 동안에 멸종될른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류와 어류, 파충류, 양서류 등의 생존여건도 열악하거나 악화되고 있다고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기독교 구약성서에 있는 노아의 방주에서 따온 냉동방주라는 뜻의 야생동물 보호 국제기구인 ‘프로즌 아크 프로젝트’는 이처럼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의 DNA를 수집 보존하고 있습니다. 프로즌 아크 프로젝트의 창시자인 노팅햄 대학교 브라이언 클라크 교수는 희귀종 달팽이들에 관한 연구를 하던중 DNA로 멸종위기 동물을 보존하는 구상이 떠 올랐다고 말합니다.

생물 종의 기원으로부터 유전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알수 있듯이 몇 가지 달팽이 종의 멸종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로 생각될른지 모르지만 이는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생물의 종이 어떻게 생겨나게 됐는가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 바로 그때에 그 종이 소멸되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은 일종의 재앙이라고 클라크 교수는 강조합니다.

그래서 클라크 교수는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생물의 조직과 멸종위기 동물의 DNA를 보존하는 노력에 참여하는 연구기관들로 ‘프로즌 아크 프로젝트’를 설립한 것입니다

DNA 보존은 과학적 지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는데 대단히 중요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고 보고있는 것들을 보존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브라이언 클라크 교수는 경이로운 생명체들을 심미적인 관점에서 사진으로 보존할 뿐만 아니라 우리 인류가 세계를 파괴해서는 안되듯이 과학적인 관점에서도 극히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한편,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동물학자인 필 레인보우 교수는 또 다른 측면에서 동물의 DNA 보존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동물들이 불가피하게 사라지게 되기 마련인데 그런 동물의 DNA기록을 어딘가에 보존해 두지 않는다는 것은 비극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동물들의 보존에 대한 대체는 절대로 될 수가 없으며 그 서식을 보존하는 일이야 말로 극히 중요하다고 레인보우 교수는 역설합니다.

프로즌 아크 프로젝트는 보존을 위한 기본적인 연구자원이며 적어도 우리의 세계에서 생물 다양성에 관한 유전적 지식을 보존하는 것은 미래의 새대를 위한 일이라는 것이 이 프로젝트 관계자들의 생각입니다.

INTRODUCTION:
Scientists predict that a quarter of the world's mammal species could face extinction over the next thirty years. To preserve some the most critically-endangered, an international consortium is turning to genetic science. Paul Sisco has more on, ... the Frozen Ark project.

Natural Sound (brief-elephants)

NARRATOR
Elephants, Rhinos, the giant panda,... all endangered species, ?some in more critical danger than others including many primates. There were fewer than 200 golden lion tamarins, in the 1960's, for example. They are coming back thanks to captive breeding programs, but are still seriously endangered. Conservationists and others believe a quarter of the world's mammals may face extinction in the next thirty years, and the situation is as bad, or worse for many birds, fish, reptiles, and amphibians. The mission of the 'Frozen Ark Project' is to collect preserve and store the DNA from animals in danger of extinction.
The founder, genetics professor Bryan Clarke, got the idea while studying these rare snails?br>
BRYAN CLARKE/Professor/Genetics, co-founder the Frozen Ark, University of Nottingham
"We were looking at the genetic changes that take place during the origin of species and while we were doing this the species that we were studying started going extinct. Now these were snails, and you might not think that the extinction of a few species of snails is not very important but these had been very very useful in scientific terms, and it was sort of a disaster because they were being eliminated just when we were discovering new things about the how species originated."

NARRATOR
So Clarke and some of his colleagues set up the Frozen Ark project with research centers around the world contributing to the effort by preserving the tissue and DNA of endangered species.

PROF. BRYAN CLARKE:
"The importance of preserving DNA is not only a great deal of scientific knowledge which would otherwise be lost, a very great deal and very important, but there's an aesthetic reason too, and that is we actually want to preserve the things that we know and have seen..."

//option//
NARRATOR
Initially the Frozen Ark project is focusing on the thousands of animals that are expected to disappear within a few decades. Samples are coming from zoos, conservation centers, and from animals in the wild. Again, Professor Clarke.

PROFESSOR BRYAN CLARKE:
"All these wonderful creatures, ... we want to maintain not only pictures of them but the information about them and the reason it's aesthetic as well as scientific is it seems terribly important that we shouldn't just destroy the world and not do anything about it."
// end option 1/

NARRATOR
Professor Phil Rainbow is a zoologist at London's Natural History Museum.

PROF. PHIL RAINBOW/Natural History Museum, London:
"It is inevitable, even with the best of intentions, that animals will go extinct, and it will be tragic if we don't have some sort of record of the DNA stored somewhere. That is absolutely not a substitute for their conservation, and that's really terribly important. We must conserve habitats."
//end option 2//

NARRATOR
The Frozen Ark Project is primarily a research resource, aimed at preserving, at least the genetic knowledge of the biodiversity in our world ... for future generations.

Paul Sisco, VOA New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