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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前 러스파이 독살사건 수사 해외로 확대할 것' (eng)


영국의 존 리드 내무장관은 독극물 중독으로 사망한 전 러시아 스파이에 대한 수사를 해외로 확대할 것이라면서 러시아로부터 수사에 필요한 협조를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3일 영국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한 리드 장관은 또한 브뤼셀에서 4일 유럽위원회 회의에서 회원국 대표들과 방사능 물질 중독으로 사망한 전직 러시아 연방보안부 요원 알렉산데르 리트비넨코 사망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미연방수사국, FBI는 런던경찰청이 수사를 벌이는데 있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사태발전으로 지난 11월 1일 리트비넨코 씨와 만났던 이탈리아의 한 치안 전문가가 런던의 한 병원에서 방사능 물질 감염에 대한 추가적인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문)

British Home Secretary John Reid says the probe into the death of a poisoned former Russian spy is expanding beyond Britain, and says he is confident he will get the needed cooperation from Moscow.

Speaking on British television today (Sunday), Reid also said he will discuss the radiation poisoning death of Alexander Litvinenko with colleagues at a meeting of the European Council in Brussels Monday.

Meanwhile, the FBI says it is providing technical assistance in the probe to Scotland Yard.

In other developments, an Italian security consultant who met with Litvinenko on November first is undergoing further testing for toxins at a London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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