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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12-01-06] 미국 시민권 시험 갈수록 어려워져 -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부시 대통령이 누리 카말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와 회담한 다음, 이라크 주둔 미군의 조기 철수는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고 1면에서 전하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이울러 이라크 문제에 대한 유일한 의견 일치는 지금 당장은 아무도 이라크에서 철수하지 않는다는 점이라면서 조기철수 열기가 차츰 가라앉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또 부시 대통령과 말리키 총리의 회담에 대해 많은 이라크인들이 실망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떤 이라크인은 그러한 회담을 위해 요르단까지 날아간 비행기 값이 아깝다고 탄식하고 있다면서, 알맹이 없는 회담으로 현 사태가 개선될 것이라는 희망은 더욱 사라졌다고 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아프리카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전통적으로 여성의 지위가 낮아 성적 학대를 쉽게 당할수 있고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여성보다는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실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어린 조카를 야비하게 성폭행한 마다가스카르의 한 남성이 무죄로 풀려난 사건을 소개하면서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는 어린 소녀에 대한 성폭행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공화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나선 죤 매케인 상원의원이 30일 게릴라식으로 공화당 주지사 연례회의에 모습을 들어내 지지를 규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의사들이 전립선 환자들에게 I.M.R.T.라고 불리우는 방사선 치료를 받도록 유도하고 있는데 그 같은 방식이 의사들에게 더 많은 돈을 벌게 해주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이 신문도 초당적 이라크 연구 위원회가 2008년까지 이라크 주둔 미군 전투부대를 모두 철수하라고 권고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훈련, 고문, 지원을 위한 병력만은 남겨두도록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권고안은 또 빠르면 다음달 중에라도 이라크 군의 지도력과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미군을 이라크 군에 배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지원부대는 남기고 전투부대만 철수한다는 안은 모든 병력을 철수하라는 안보다 융통성있는 것이라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금까지는 이라크의 수니파 저항세력에게 화해노력을 해오던 미국 정부가 앞으로는 현재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시아파와 쿠루드 족에 더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고려중이라는 기사도 1면에 실려있습니다. 국무부가 제시한 이러한 안은 수니파에 대한 화해 노력은 실패했고, 시아파를 소홀히 함으로써 결국은 미국이 이라크에서 고립되고 말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워싱턴 디씨에서 가장 빈곤하고 범죄율이 높은 남동부 구역에서 마을 사람들이 스스로 정화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도 1면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 시민권을 따기위한 시험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기사도 싣고 있습니다. 부시 행정부는 30일, 시민권 시험에 포함될 새로운 질문들을 공개했는데 이민 옹호주의자들은 이같은 시험이 합법적으로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미국 국기는 무슨 색갈로 돼 있는가 라는 질문이 왜 미국기에는 13개의 줄이 있는가 라는 식으로 바뀌는가 하면, 루이지아나 통치령을 미국에 판 사람은 누구인가등이 질문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USA Today

이 신문은 미국의 교통안전국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인데, 이것이 시민 자유 연맹등 민권단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장치는 몸에 숨긴 무기를 찾는데는 뛰어난 기능을 발휘하지만, 사람의 나체 사진을 적라나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신문은 천연개스 가격이 오르고 있어 미국인들의 올 겨울 난방비가 크게 치솟을 것이라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전설적인 미국의 농구스타 매직 죤슨이 에이즈 퇴치를위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는 소식도 싣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미국의 달라화가 유로화와 파운드화에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어 미국의 대규모 무역적자가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폴슨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를 해치지 않으면서 달라화 약세를 유지하도록 하는 과제를 떠맡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와 그의 부인 멜린다 게이츠의 이름으로 된 대규모 자선 기구는 재단의 마지막 상속자가 숨진후 50년내에 모든 자산을 다 자선활동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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