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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NATO 정상회담 위해 라트비아 도착(Eng)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정상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 도착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라트비아 도착에 앞서 에스토니아를 방문하고 아프간과 이라크에 병력을 파견해준 에스토니아 정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대통령은 에스토니아는 아프간의 안정화를 위해 주저하거나 후퇴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과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일베스 에스토니아 대통령과 탈린에서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최근 이라크에서 계속되고 있는 유혈 폭력 사태는 새로운 상황을 의미하지는 않으나 종파간 폭력을 획책하는 알 카에다의 음모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안정화를 위해 이란과 시리아가 개입하는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라크는 자국고유의 외교 정책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웃국가들과 회담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 회담들이 좋은 결과를 낫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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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is in Estonia, the first stop on an overseas trip that will focus on discussing the future of Afghanistan and Iraq.

Speaking at a news conference after meeting with President Toomas Ilves and other officials today (Tuesday), Mr. Bush expressed his appreciation for the Estonian forces who are serving in Afghanistan and Iraq.

President Ilves pledged that Estonia would not falter in making Afghanistan secure, working hand-in-hand with the United States.

Mr. Bush travels next to neighboring Latvia to meet with NATO allies about Afghanistan.

On Wednesday, the president travels to Amman, Jordan to meet with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and Jordan's King Abdul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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