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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이라크 장래 논의위해 유럽향발 (Eng)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장래에 관한 외교적 논의를 위한 해외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8일과 29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라트비아로 가는 길에 먼저 에스토니아에 기착할 예정입니다.

부시대통령은 라트비아에서 정상회의를 마친 뒤 요르단의 암만으로 가서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와 회담할 예정입니다.

부시대통령과 말리키 총리간 정상 회담을 주관할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은 앞서 26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과의 회견중에 중동지역의 분쟁지역들에서 사태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압둘라 국왕은 중동의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그리고 이라크등 세 지역에서 내전이 발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팔레스타인 문제는 이들 분쟁의 핵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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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has begun an overseas trip for diplomatic discussions about the future of Iraq and Afghanistan.

Mr. Bush will stop first in Estonia on his way to a NATO summit Tuesday and Wednesday in Latvia, where alliance leaders will discuss Afghanistan.

From there, the president travels to Amman, Jordan, for talks with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King Abdullah of Jordan, who will host the talks, warned in an interview on American television Sunday that strong action is needed to prevent further deterioration of trouble spots in the Middle East.

He said there are three potential civil wars in the region - the Palestinians, Lebanon and Iraq - and that the Palestinian issue is at the core of all those confli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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