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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총리, 유혈폭력사태 막기 위한 정치적 단합 촉구 (eng)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정부내 상쟁 세력들에게 종파간 폭력사태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단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이라크의 위기 사태는 정치적인 것이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더 이상의 유혈폭력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국내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수니파 아랍계와 시아파 그리고 쿠르드족 지도자들에 둘러싸인 가운데 그같이 촉구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26일 지난주 폭탄 공격을 200여명이 숨졌던 바그다드 시내 시아파 거주지역인 사드르 시티를 방문했습니다.

사드르 시티의 폭탄 공격과 그 이후 내려진 통금령으로 이란의 마흐무드 아흐메디네자드 대통령과 회담을 갖기 위해 테헤란을 방문하려했던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의 일정이 지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관계관들은 이들 두 정상간 회담이 27일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이번 주 안에 요르단의 암만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회담합니다.

(영문)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has urged rival factions of his government to unite and prevent more sectarian violence.

Mr. Maliki says the crisis in Iraq is political and that politicians can help prevent more violence and bloodshed. He made the plea on Iraqi television, surrounded by Sunni Arab, Shi'ite and Kurdish leaders.

Mr. Maliki visited Baghdad's Shi'ite district of Sadr City today (Sunday), where bombings killed more than 200 people last week.

That attack and the curfew imposed after it, forced 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to delay his trip to Tehran for talks with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edinejad. Officials now expect the meeting to take place Monday.

Later in the week, Mr. Maliki meets with President Bush in Amman,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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