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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연쇄폭탄공격 사망자 200명 넘어 (Eng)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내 시아파 회교도 거주 지역인 사드르 시티에서 발생한 일련의 차량 폭탄 공격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0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의사들은 지난 23일의 공격에서 부상한 250여명 가운데 대부분이 중상이어서 생존할 것 같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이래 단 하루 사이에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사건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그다드 시는 적어도 5차례의 차량 폭탄 공격과 사다르 시티를 향해 여러 발의 박격포가 발사된 이후 더 많은 종파간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해 무기한 통행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한편 이라크 당국자들은 24일 북부 탈 아파르 시에 있는 한 자동차 판매점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22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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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the death toll from a series of car bombings in Baghdad's Shi'ite district of Sadr City has risen to more than 200, as mourners began burying the victims.

Doctors say many of the more than 250 people wounded were in critical condition following Thursday's coordinated blasts.

Hundreds of mourners beat their chests, chanted and cried today (Friday) as they walked behind vehicles carrying the caskets of those killed in the deadliest attack since the Iraq war began in 2003.

The Iraqi capital was put under an indefinite curfew to prevent further sectarian violence after at least five car bombs exploded and several mortar rounds were fired into Sadr City Thursday.

Meanwhile, Iraqi authorities say at least 22 people were killed and 26 others wounded in a suicide bombing attack today at a car dealership in the northern city of Tal A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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