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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에 '무기한 통행금지령' 내려 (Eng)


이라크 정부는 23일 사드르 시에서 반군의 공격으로 최소한 160명 이상이 사망한데 따라 바그다드에는 무기한 통행금지령이 내리고 바그다드 공항은 폐쇄조치 되었습니다.

관리들은 시아파 빈민지역인 사드르 시에서 이날 최소한 다섯 건의 차량폭탄 사고와 박격포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TV 뉴스화면에는 불에 탄 차량과 부상자들에게 달려가는 겁에 질린 주민들과 앰뷸런스의 장면들이 비춰졌습니다. 이날 공격으로 250명 이상이 부상당했습니다. 얼마 뒤 한 수니파 거주지역에는 박격포를 이용한 보복공격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앞서, 30명 이상의 무장괴한들이 대낮에 바그다드에 있는 이라크 보건부 청사를 공격해 보안군과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미군과 이라크 정부군은 연합군 고문관들과 함께 납치와 살인을 일삼아 온 한 세포조직의 지도자를 체포하기 위해 사드르 시를 기습공격했습니다. 미군은 성명을 통해 이 세포조직의 지도자는 지난 달 납치된 한 미군 병사의 행방을 알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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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at least 160 people have been killed in a devastating insurgent attack in Baghdad's Sadr City neighborhood. Iraqi officials closed Baghdad International Airport.

Officials say at least five car bombs exploded today (Thursday) in the Shi'ite slum. Mortar rounds also struck the neighborhood. More than 250 people were injured.

Television video from the scene showed burning vehicles, frantic residents and ambulances racing to the wounded.

Afterwards, mortars were fired in retaliation at a Sunni neighborhood.

The Iraqi government then imposed an indefinite curfew in Baghdad.

Earlier in Sadr City, the U.S. military said Iraqi forces, along with coalition advisers, conducted a raid to capture the leader of a kidnapping and murder cell. The military says the cell leader is believed to have knowledge about an American soldier who was kidnapped in Iraq last month.

Also today (Thursday), gunmen staged a bold daylight attack on the Shi'ite-run Health Ministry building in Baghdad, sparking fierce clashes with security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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