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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중국주석 '인도와 파키스탄 관계 개선 환영' (Eng)


중국은 핵경쟁국인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관계 개선을 환영한다고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말했습니다.

인도를 방문중인 후진타오 주석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22일, 중국은 남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을 원한다고 말하고, 역내에서 자국의 이익만 추구하고 있지는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후주석이 최근 파키스탄과 중국간의 밀접한 경제적 군사적 관계에 대한 인도의 의심을 해소시키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들 분석가들은 또 후주석은 중국이 역내 영향력있는 강대국이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는 인도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버마나 방글라데시등 인도 주변국들과의 밀접한 군사적 관계를 맺어 인도의 우려를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23일 파키스탄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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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President Hu Jintao says his country welcomes improving relations between nuclear rivals India and Pakistan.

Speaking in the Indian capital, New Delhi, today (Wednesday), Mr. Hu said China wants peace and development in South Asia and said his country does not seek any selfish gains in the region.

China has long been allies with Pakistan and is seeking greater trade and diplomatic relations with India.

The Chinese president arrived in India Monday. He and Indian Prime Minister Manmohan Singh agreed to boost trade and speed up efforts to resolve a decades-old border dispute.

Mr. Hu will travel to Pakistan on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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