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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지도자들 국민에 자제 촉구 (Eng)


레바논에서 21일 반 시리아계 장관의 암살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3일간의 애도기간이 지켜지는 가운데 레바논 지도자들은 국민에게 진정과 자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피에르 제마옐 산업부 장관은 베이루트 근교를 지나던중 총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반시리아 정치인들은 이 암살사건을 시리아의 소행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파우드 시니오라 레바논 총리는 레바논은 이러한 암살 사건들로 위협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사회는 이번 암살 사건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번 암살사건은 레바논 선출 정부에 대한 협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제마옐 장관은 지난 2년간 가장 최근 레바논에서 암살된 반 시리아 정치인입니다. 시리아는 이번 사건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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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anese leaders are urging calm while the country observes three days of mourning following Tuesday's assassination of an anti-Syrian cabinet member.

Industry Minister Pierre Gemayel was shot in a Beirut suburb in an attack anti-Syrian Lebanese leaders blame on Syria.

Lebanese Prime Minister Fuad Siniora says the country will not be intimidated. Gemayel's father Amin, a former Lebanese president, urged restraint as protesters took to the streets in parts of Beirut.

Mourners also gathered in Bikfaya, where Gamayel's coffin was brought to his family's home. Lebanon canceled all festivities for its Independence Day today (Wednesda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condemned the assassination. The United States called the killing an act of intimidation against Lebanon's elected government.

Gemayel is the latest anti-Syrian politician to be assassinated in Lebanon in the past two years. Syria has denied any role in any of the kil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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