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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北핵무기 보유 용납치 않을 것' - 美 · 中 정상 (eng)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과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은 북한에 대해 세계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핵구기 개발계획을 반대하는 국제사회의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위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를 방문하고 있는 부시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주석과 개별 양자회담을 갖고 북한 핵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이 협력함으로써 북한과 이란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달 북한이 핵 실험을 실시한 이후 부한 주변국들이 북한에 대해 좀 더 강경한 조치를 취하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후진타오 중국주석은 부시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미-중 관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의 미국상품 수입이 35 퍼센트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영문)

U.S. President George Bush and Chinese President Hu Jintao have warned North Korea that the world will not accept the country possessing nuclear weapons.

China's Foreign Ministry says the two leaders agree that Pyongyang "should get the message" about international opposition to its nuclear weapons program.

Mr. Bush and Mr. Hu discussed North Korea and other issues today (Sunday) on the sidelines of the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PEC) summit in Hanoi, Vietnam.

Mr. Bush says U.S. cooperation with China can help to solve nuclear disputes involving North Korea and Iran.

The U.S. president has been trying to persuade North Korea's neighbors to take tough action against Pyongyang after it tested a nuclear bomb last month.

After the meeting, Mr. Hu said Beijing's relationship with Washington is undergoing a "positive expansion". He said American exports to China have grown rapidly, rising 35 percent in the first seven months of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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