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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에서 자살폭탄 10여명 사망 (Eng)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에서 13일, 자살 폭탄범이 버스 안에서 자폭해 적어도 10명이 사망하고 약 20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은 시아파 회교도들이 주로 거주하는 바그다드 동북쪽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또한 바그다드에서 여러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교통 경찰관 1명 등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군은 연합군이 13일 바그다드에서 수색 작전 중에 저항분자 8명을 사살하고 41명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이 저항분자들이 이라크 알-카에다와 연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군은 바그다드 북부에서 지난 12일 자살폭탄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북부 도시 모술에서는 무장괴한들이 아랍 텔레비전 방송국인 알-샤르키야의 카메라맨을 살해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13일, 미군 중동사령관은 존 아비자이드 장군을 만났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성명을 통해, 아비자이드 장군이 이라크에서의 성공에 대한 부시 대통령의 공약을 다시 한 번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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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a suicide bomber has blown himself up on a bus in Baghdad, killing at least 10 people and wounding nearly 20.

The blast took place today (Monday) in a largely Shi'ite district (Shaab) of northeastern Baghdad. Police also report several shootings in the capital, including the killing of a traffic police official.

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troops killed eight insurgents and captured 41 others during raids in Baghdad today. The military also says two American soldiers died in a suicide car bombing Sunday north of Baghdad.

Elsewhere, Iraqi police say gunmen killed a cameraman (Mohammed al-Ban) for the Arabic television station al-Sharqiyah in the northern city of Mosul.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met today with the top U.S. commander in the Middle East, General John Abizaid. The Iraqi government said (in a statement) General Abizaid reaffirmed the commitment of President Bush to success in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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