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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이라크연구그룹 제안 기대' (Eng)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미 의회가 지정한 초당적 단체인 ‘이라크연구그룹’ 보고서가 미국의 이라크 정책 수립을 위한 제안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3일 이라크연구그룹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라크연구그룹은 공화당인 제임스 베이커 전 국무장관과 민주당인 리 해밀턴 전 하원의원이 공동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라크연구그룹 보고서는 이번주말쯤에 나올 예정입니다.

지난주 중간선거 승리로 의회 다수당이 된 민주당은 이라크 정책 수정을 우선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상원 군사위원장이 유력한 민주당 칼 레빈 의원은 13일 부시 정부가 이라크 전장의 현실을 무시하고 실패한 정책을 지속했다며, 대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동맹국인 호주와 영국은 이라크에서의 폭력사태를 끝내기 위해 이란과 시리아와의 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3일 미국은 시리아가 이라크의 젊은 민주주의가 성공하도록 도울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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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says he looks forward to the recommendations from the Iraq Study Group, a bipartisan panel named by Congress to give advice on U.S. policy in Iraq.

Mr. Bush met at the White House today (Monday) with the panel, which is led by former Secretary of State James Baker, a Republican, and former Democratic Congressman Lee Hamilton.

President Bush says he is not sure what the group will recommend, but says that he believes the best military options for Iraq depend on conditions on the ground.

The group's recommendations are expected later this year.

The Democrats, who won control of both houses of Congress in mid-term elections last week, say their priority will be a change of course in Iraq.

The likely incoming chairman of the 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 Carl Levin, today accused the Bush administration of ignoring the reality on the ground and continuing with failed policies. He said alternatives need to be examined.

Two chief U.S. allies -- Australia and Britain -- are calling for dialogue with Iran and Syria on ending violence in Iraq.

President Bush today said the United States expects Syria to help the young democracy in Iraq suc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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