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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주민 46명 숨진 채 발견 (Eng)


이라크 내 폭력사태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주민 46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대부분의 사체에는 고문 흔적이 있었으며, 이들은 종파 분쟁에 희생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라크 경찰에 따르면 이 날 바그다드에서는 버스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10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폭탄 테러는 13일 바그다드 북부 시아트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밖에도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교통경찰이 숨졌으며, 모술에서는TV카메라맨이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미군 당국은 이 날 바그다드에서 연합군이 기습작전으로 반군 8명을 사살하고 41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13일 중동지역 미군 지휘관인 존 아비자이드 장군과 만났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아비자이드 장군이 이라크의 성공에 대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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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have found the bodies of 46 people in and around Baghdad, on another day of violence in the capital.

Officials said most of the bodies found today (Monday) had been tortured in suspected sectarian attacks.

Also in Baghdad, Iraqi police said a suicide bomber struck a bus in a largely Shi'ite district (Shaab), killing at least 10 people and wounding nearly 20.

Police also reported several shootings in the capital, including the killing of a traffic police official, while gunmen in Mosul killed a cameraman for the television station al-Sharqiyah.

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troops killed eight insurgents and captured 41 others during raids in Baghdad today.

Amid the violence, the commander of U.S. forces in the Middle East General John Abizaid met with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today to reaffirm the commitment of President Bush to success in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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