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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 이스라엘 유엔결의안에 거부권 행사 (Eng)


가자지구에서 18명의 팔레스타인 인들을 살해한 이스라엘 군의 공격을 비난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대해 11일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미국의 존 볼튼 유엔 대사는 이날, 이스라엘에 나쁜 편견으로 점철된 이 결의안 초안에 마음이 착잡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 관리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로케트포 공격을 막도록 촉구한 이 결의안에는 4개국이 기권하고, 10개국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유일한 아랍 국가인 카타르는 지난 8일 이스라엘 군이 북부 가자지구에서 포격을 시작하자 이 결의안을 안보리에 제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포격이 팔레스타인 인들의 로케트포 공격에 대한 대응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기술상의 문제로 베이트 하눈 마을에 포탄이 잘못 떨어졌다고 밝히고, 민간인 희생자들에게 유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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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has vetoed a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 condemning an Israeli attack that killed 18 Palestinians in the Gaza Strip.

U.S. Ambassador John Bolton said today (Saturday) he was "disturbed" at the draft, which he called "biased against Israel."

Four nations abstained from the vote Saturday, and 10 others backed the measure, which also called on Palestinian officials to stop rocket attacks on Israel.

The only Arab state on the council, Qatar, presented the resolution after Israel launched an artillery strike in northern Gaza Wednesday.

Israel's military says the strike was in response to Palestinian rocket attacks. But officials said technical problems caused artillery fire to hit the town of Beit Hanoun. They expressed regret at civilian deaths.

Palestinian officials have called the incident a war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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