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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류독감 표본 WHO에 제출키로 (Eng)


세계보건기구 WHO는 중국이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표본을 WHO에 제출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중국에 조류독감이 발생한 이래 WHO 소속 과학자들이 요구해온 사항입니다.

헨크 베케담 중국주재 세계보건기구 대표는 10일 중국농업부가 2004년에서 2005년 사이의 조류독감 바이러스 표본 20종을 마침내 선적해 수송했음을 확인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베케담 대표는 과학자들은 만일에 있을 수 있는 바이러스 변이를 살피고 새로운 백신 개발을 시작하기 위해 이들 표본을 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국농업부 수의국의 지아 유링 국장은 중국 남부 복건성에서 새로운 우성 변종 조류독감이 발생했다는 한 연구 보고서의 결과를 거부했습니다. 유링 국장은 이 연구의 자료는 출처가 분명하지 않고 연구방법도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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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says China has agreed to hand over bird flu virus samples that W.H.O. scientists have been requesting since last year.

The W.H.O.'s representative in China, Henk Bekedam, said today (Friday) that the Chinese Ministry of Agriculture has assured his office that it has finally shipped 20 bird flu virus samples from 2004 and 2005.

He says scientists need to examine the samples to look for possible virus mutations and start developing new vaccines against them.

Meanwhile, a top Chinese scientist is rejecting the results of a study on bird flu that says a new, dominant strain of the disease has emerged in the southeastern Chinese province of Fujian.

The director of the Chinese Agriculture Ministry's Veterinary Bureau (Jia Youling) said the study's data is not authentic and its research methodology was not based on science.

Last week, health experts in Hong Kong and the United States released a report (published by the U.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detailing the new bird flu s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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