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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라크서 알카에다 전사 1만2천명 활동'


이라크에서 알카에다 전사 1만2000명이 활동하고 있다는 오디오가 인터넷에 공개됐습니다.

이 오디오에서 자신을 아부 함자 알-무하지르라고 밝힌 인물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비난하고, 반군이 이라크에서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전사들이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을 폭파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이 실제 할-무하지르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10일 이라크 주둔 미군은 바그다드, 안바, 하디타에서 전투중에 부상을 입은 병사 등 미군 5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루 앞선 9일 알리 알-셰마리 이라크 보건부 장관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15만명의 민간인과 경찰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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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udio recording, purported to be from al-Qaida in Iraq, says the group has mobilized 12-thousand fighters in Iraq.

On that recording, the head of the group, Abu Hamza al-Muhajir, sharply criticizes President Bush and says the insurgents are making gains in Iraq.

He says the fighters will not rest until they have blown up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The authenticity of the message, made available on the Internet today (Friday), could not be immediately verified.

Also today, the U.S. military announced the deaths of five more American service members in Iraq. Four of the five deaths were from combat-related injuries.

On Thursday, Iraqi Health Minister Ali al-Shemari estimated that 150-thousand civilians and police have been killed in the war since the March 2003 U.S.-led invasion. An approximate death toll from the war has been a topic of debate, with estimates ranging from tens of thousands to hundreds of thous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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