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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6자회담 당사국간 의견 일치돼’ (Eng)


미국 국무부의 니컬러스 번스 (Nicholas Burns) 정무 담당 차관은 북핵 위기 해결을 위한 접근 방식에 있어서 북핵 6자회담 당사국들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스 차관은 9일 중국 베이징에서 기자들에게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 그리고 미국은 북한이 2005년에 서명한 9.19 공동성명을 이행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9.19 공동성명에 따라 북한은 경제적 그리고 외교적 보상을 대가로 핵 야심을 포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번스 차관은 또, 6자회담 협력국들은 지난달 북한 핵실험에 뒤이은 유엔의 대북한 제재결의 이행에도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스 차관의 이같은 발언은 베이징에서 러시아와 중국 관리들과 가진 회담 후에 이어 나왔습니다. 번스 차관은 앞서 이번 주에 일본과 한국 관리들과도 회동했습니다. 이번 중국 방문에는 로버트 조셉 (Robert Joseph) 미 국무부 군축, 국제안보 담당 차관이 번스 차관을 동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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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p U.S. envoy says the partners in the six-party nuclear talks with North Korea are united in their approach to resolving the nuclear standoff.

U.S. Undersecretary of State Nicholas Burns told reporters in Beijing today (Thursday) that China, Japan, Russia,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gree that North Korea needs to abide by the agreement it signed in 2005.

Under that deal, North Korea agreed to abandon its nuclear ambitions in exchange for economic and diplomatic benefits. Burns said the partners also agree on the implementation of U.N.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approved last month following Pyongyang's nuclear test.

Burns made the comments following meetings with Russian and Chinese officials in Beijing. He met earlier this week with officials from Japan and South Korea. He is accompanied by Robert Joseph, who U.S. undersecretary of state for arms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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