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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정부군, 타밀 반군와 치열한 해상전 (Eng)


스리랑카 북부에서 타밀 타이거 반군이 해군 포함에 자살폭탄 공격을 단행한 뒤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치열한 해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발 보도들은 반군이 폭발물을 실은 보트들을 이용해 자프나 반도 인근해역의 해군 순찰함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리랑카 정부는 최근 스리랑카 군이 난민캠프를 공격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으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타밀 반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스리랑카의 케헤리야 람부크웰라 대변인은 9일 국가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을 옹호했습니다.

정부는 타밀 반군이 민간인들을 인간방패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타밀 반군은 지난 7일 타밀족 민간인들이 임시캠프로 이용하고있는 바티카로아 동부의 학교건물을 스리랑카 군이 포격함에 따라 최소한 마흔다섯명이 숨지고 백스물다섯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국가 출신의 정전 감시관들은 8일밤까지 스물세구의 사체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스리랑카군은 반군의 공격에 따라 학교를 포격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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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tense sea battle has erupted in northern Sri Lanka, after Tamil Tiger rebels staged a suicide attack against a navy gunboat.

Reports from Colombo say the rebels attacked a naval patrol off the Jaffna peninsula, using a flotilla of boats packed with explosives.

At least one navy gunboat was reported disabled following the attack.

The battle began as the Sri Lankan government expressed regret for a deadly military attack on a refugee camp, but deflected blame for the civilian deaths onto the Tamil rebels.

A government spokesman (Keheliya Rambukwella) defended the military today (Thursday), and said Sri Lanka's national security is of the utmost importance. The government says the rebels use civilians as human shields.

The Tamil rebels say at least 45 people were killed and another 125 wounded Tuesday when soldiers shelled a school that houses displaced Tamil civilians in the eastern district of Battical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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