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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재조명되는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의 인권운동 (Eng)


노벨상 평화상 수상자이며 영향력있는 종교 지도자인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남아프리카의 인종격리정책에 대한 투쟁과 하나의 새로운 전기로 민권운동가가 되게 했던 그의 개인적인 진로에 관해 얘기를 나누기 위해 최근 뉴욕을 방문했습니다.

투투 대주교는 영국 성공회 사제에서 그의 친구이며 [평화를 위한 민중선동가:데스몬드 투투의 공인된 자서전]의 저자인 존 알렌 씨와 함께 남아프리카의 민주주의의 창시자의 한 사람으로 신분을 전환하게 된 배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투투 대주교는 그 당시 민권운동 지도자가 없어서 새삼 민권운동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자신은 민권운동에서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며, 투투는 이것은 사실이었으며, 여러분은 이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투 대주교는 또한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또 이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1976년에 알렌 씨가 신문기자로서 처음 투투 대주교를 만났을 때, 그가 남아프리카 인들을 통합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묘사했습니다.

투투 대주교의 강렬한 어조는 기자인 자신에게 굉장한 매력을 안겨주었다며 알렌 씨는 투투 대주교의 또 다른 면은 남아프리카의 백인들에게도 손을 내밀 수 있는 동정심이었으며, 또한 투투는 남아프리카의 백인들을 포용하고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투투 씨는 인종격리정책에 반대하도록 남아프리카 인들을 일깨우려는 그의 전략은 아주 간단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자신들이 하려고 한 일중의 하나는 도덕의 입지를 구축하는 것이었으며, 두번째는 남아프리카 인들의 사기를 옹호하는 것으로 당신의 주장은 정당한 주장이며, 사실 이것은 도덕의 영역으로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고 말해 주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투투 씨는 미국에서의 아프리카계 흑인들의 자유를 위한 투쟁과 남아프리카의 그것을 비교했습니다.

투투 씨는 미국 노예시대의 흑인 영가에서 나타난 것처럼, 사람들은 자유가 올 것이라는 뜨거운 믿음을 갖고 있었으며, 자유는 그들의 생전에 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반드시 찾아온다고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종교계는 사람들의 희망을 격려했으며, 또한 그들은 우리가 투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당신은 싸우는 그들에게 분명하게 인과관계가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투투 씨가 채택한 비폭력 전술은 용감하면서도 힘들었지만, 결국 성공했다고 알렌은 말했습니다.

알렌 씨는 흔히 평화주의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약하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그렇지 않다며, 실제로 무기도 없이 폭력적인 사람들과 맞서게 되고, 이런 조우는 남아프리카에서 개를 동원해서 벌인 것처럼 버밍햄에서도 개를 동원한 폭력을 유발하게 하는데, 이것을 저항운동이라고 부른다고 말했습니다.

알렌 씨는 또한 보통 흑인 동네에서만 볼 수 있던 경찰 폭력이 도시로 수출됐으며, 영국 성공회 대성당이 경찰들이 거리에서 무차별로 사람들을 구타하는 경찰에게 구타하지 말도록 명령을 내려달라고 한 판사를 찾아간 특별한 저녁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변호인은 판사의 서기가 그날 저녁에 이 사건을 듣기 위해 법원으로 가다가 구타를 당하자 판사가 명령을 내리지 않도록 설득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알렌 씨는 말했습니다.

1984년에 투투 대주교는 남아프리카의 인종격리정책을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의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2년 뒤 투투 대주교는 남아프리카에서 최초의 영국 성공회 대주교가 됐습니다.

투투와 알렌은 뉴욕 월 스트리트의 역사적인 삼위일체교회에 모인 군중 앞에서 투투의 생애와 알렌의 저서에 관해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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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el Prize winner and influential religious leader Desmond Tutu was in New York to talk about South Africa's struggle with apartheid and his personal path to becoming an activist as detailed in a new biography.

Archbishop Tutu discussed his career transformation from an Anglican priest to one of the founders of democracy in South Africa with John Allen, his friend and author of the book Rabble-Rouser for Peace: The Authorized Biography of Desmond Tutu.

Tutu says he did not start out wanting to be a civil rights leader.

"I didn't at first think there was anything wrong with how things were organized," said Desmond Tutu. "This is how things are and so you have to accept it. It was my exposure to other people which began to move the shades from my eyes and I could then begin to see this wasn't right."

Allen describes meeting Tutu as a journalist in 1976 and perceiving him as a man who could unite all South Africans.

"The passionate intensity with which he spoke was so attractive to me as a journalist," said John Allen. "And then the other side was the compassion, the reaching out to white South Africans. He had this extraordinary capacity to reach out and communicate with white South Africans."

Tutu says his strategy for galvanizing South Africans against apartheid was simple.

"It was fairly straightforward that one of the things we had to do was to seek to establish a moral position," he said. "The second was maintaining the morale of our people. Telling our people 'your cause is a just cause.' This is, in fact, a moral universe. We're going to win."

Tutu drew a parallel between the African American struggle for freedom in the United States and South Africa.

"It is like what happened here in the time of slavery, when you had the spirituals," said Archbishop Tutu. "People believing fervently that freedom was coming. It might not come in their lifetime, but it was coming. The faith community sustained the hope of the people. They knew that we were in a struggle and you say to them obviously in a struggle there are causalities."

Allen says the non-violent tactics Tutu employed were brave and difficult, but ultimately successful.

"People who call pacifists weak, that's not the case," he said. "Actually you go into confrontation. You confront violent people without weapons and your confrontation draws out their violence as it did in Birmingham with the dogs as it did in South Africa with the dogs. And that worked beautifully in Capetown in those few months. It was called the Defiance Campaign. The police violence, which was normally confined to black townships, was exported into the city. There was a particular evening, in which the Anglican Cathedral went to a judge to seek an order to stop the police from beating people up indiscriminately on the streets. Well, the police lawyer had considerable difficulty persuading the judge not to grant the order when the judges own clerk had been beaten up on the way to court to hear the case that evening."

In 1984, Tutu was awarded the Nobel Peace Prize for his efforts to end apartheid in South Africa. Two years later, he became the first black Anglican Archbishop in South Africa.

Tutu and Allen discussed Tutu's life and Allen's book before a crowd of 700 at New York's historic Trinity Church on Wall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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