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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독립군사전문지들, 럼스펠드 장관 해임 촉구 (eng)


미국의 4개 독립 군사전문지들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을 해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아미 타임즈’ 등 민간소유의 군사 전문지 네 개는 6일자 신문에 실릴 사설에서 럼스펠드 장관이 군 지도자들과 군대, 국회, 그리고 미국인들로부터 신용을 잃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신문은 럼스펠드 장관의 이라크 전쟁 전략이 실패했으며 지도력 또한 손상됐다고 말했습니다.

4개 독립 군사전문지 가운데 하나인 ‘아미 타임즈’ 의 알렉스 닐 편집장은 이번 사설이 7일에 실시될 미국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치기위한 의도로 쓰인 것은 아니라 지난주 부시 대통령이 럼스펠드 장관을 해임할 뜻이 없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이같은 사설 내용을 비판했습니다.

(영문)

A group of independent newspapers serving the U.S. armed forces is calling on President Bush to fire Secretary of Defense Donald Rumsfeld.

In an editorial to appear in Monday's editions, the four privately owned military newspapers say Rumsfeld has lost credibility with military leaders, the troops, Congress and the American public.

The newspapers say Rumsfeld's strategy in Iraq has failed, and his ability to lead is compromised.

(Alex Neill) The managing editor of ("Army Times") one of the four independent military newspapers says the editorial statement is not intended to influence Tuesday's U.S. congressional elections, but was written following President Bush's announcement last week that he intends to keep Rumsfeld in the top job at the Pentagon.

A White House spokesman criticized the newspapers'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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