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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장관, 日 외상과 북핵문제 논의 (eng)


한국의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5일, 일본의 아소 타로 외상과 만나 북한 핵 문제를 논의합니다.

반 장관과 아소 외상은 지난달 북한이 핵 실험을 실시함에 따라 유엔이 승인한 대북 제재결의를 이행하기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일본정부 관리들은 밝혔습니다.

또한 북한 핵 계획에 관한 6자회담이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준비작업도 있을 예정입니다.

남북한과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이 참여하는 6자회담은 북한의 불참에 따라 약 1년동안 교착상태에 빠져있었으나 지난주 북한이 회담복귀에 합의함에 따라 조만간 열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일본 관계관들에 대해 정치적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부르면서 일본의 6자 회담 참가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6자회담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영문)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Ban Ki-moon is to hold talks on the North Korean nuclear crisis with his Japanese counterpart in Tokyo today (Sunday).

Japanese officials say Ban and Taro Aso are expected to discuss the implementation of United Nations sanctions that were imposed on North Korea after it tested a nuclear weapon last month. The officials will also prepare for the resumption of six-nation talks focusing on Pyongyang's disarmament.

After boycotting the talks for a year, North Korea agreed last week to return to the negotiating table with South Korea, China, Russia, the United States and Japan.

Since then, however, North Korea has objected to Tokyo's presence at the meeting, calling Japanese officials "political imbeciles." A date for the talks has not been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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