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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11-03-06] 미 국방부 북한 핵시설 기습계획 - 워싱턴 타임스


뉴욕 타임스

이 신문은 지난 3월 부쉬 행정부가 사담 훗세인이 제기한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미군이 이라크에서 압수한 문서들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는데 그 안에 원자폭탄을 만드는 기초지식이 실려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싣고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 내용이 이란처럼 핵무기를 만들려하는 나라에 전해져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지적했습니다. 국제 원자력 기구도 미국에 항의를 제기했는데 미국 정부는 서둘러 이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뉴욕 타임스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미국 신문들은 닥아오는 중간선거에 갈수록 집중적인 조명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뉴욕 타임스는 부쉬 대통령이 올 선거에는 공화당 후보자들을 위한 지원유세를 매우 신중하게 골라서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004년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지역을 골라 유세를 하고 있는데 이런 지역은 공화당 후보 당선에 대통령의 유세가 결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는 보좌관들의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선거 기사로 극도의 근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버지니아주의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하고 민주 공화 양당 후보들은 여성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또 중국이 아프리카를 상대로 대대적인 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을 1면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번 주말 베이징에서 차이나-아프리카 포럼이라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는데 여기에는 53개 아프리카 국가중 48개국 정치 지도자들이 참석하며 국가원수가 오는 나라도 40개국이나 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3일동안 열리는 이번 회의의 공식적인 목적은 양측의 교역을 증진하고 고속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중국이 아프리카의 원유와 지하자원을 확보하려는데 있다고 이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범죄가 만연하는 워싱턴 디시의 한 정부 보조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는 이야기를 머리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중간선거 기사로 이번 주말이면 미국 텔레비전 방송에 후보자 선전 광고를 마감하게 돼있는데, 민주 공화 양당이 마지막 광고공세를 펼치고 있다는 소식을 1면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이번주말에 새로 실리는 TV 광고는 600건 이상에 달하는데 올 중간선거의 총 광고비용은 20억 달라로 2004년 대통령 선거때보다 4억 달라나 더 많은 액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 공화당 호보자들중 많은 사람은 유권자들의 관심을 이라크 문제나 부쉬 대통령으로부터 환경, 세금, 이민등 주민 생활에 관한 쪽으로 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10일전 이라크에서 납치된 미군은 그를 끌고간 자들에 억류된채 살아있는 것 같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윌리암 콜드웰 미 육군소장은 실종된 미군의 신원을 금년 41세의 아메드 쿠사이 타이에 라고 밝히고 그는 10월 23일 부인과 처가 식구들을 만나러 가다가 무장괴한 3명에게 납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이에 는 10대때 미국에 이민왔다가 이라크 전쟁에 통역요원으로 파견 근무중이었다고 밝혔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1면에서 외국의 로비스트들이 전통적인 비영리단체로 위장해 미국 국회의원들에게 거액의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한국과 관련이 있는 알렉산더 전략 그룹과 말레이지아의 로비 그룹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전략 그룹이라는 로비회사는 비영리단체로 등록이 돼있는 Korea-U.S. Exchange Council을 위해 로비활동을 하고 있는데, Korea-U.S. Exchange Council 은 한국의 재벌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받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Korea-U.S. Exchange Council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자금을 제공했으며, 김회장은 헐리우드 스타 실베스타 스탤론의 저택을 구입하면서 말썽이 생겨 징역형까지 받은 인물이라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미 연방수사국이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

미 국방부가 북한의 핵계획을 공격하기 위한 계획을 가속화하고, 아시아의 핵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한 기사인데요, 영변의 플루토니움 재처리 시설을 특공대를 이용하거나 토마호크 미사일 또는 정밀 유도 무기를 이용해 공격하는 것들이 이 계획에서 검토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달 동안 기울여진 이 같은 노력은 북한의 핵실험과 중국, 남한의 반 북한 움직임에 따라 더욱 힘을 얻고 있다고 이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스

지금과 같은 속도로 물고기를 남획한다면 금세기 중반이면 세계의 모든 어류가 사라져 식품공급에 참극을 초래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5개국의 연구소 12군데가 공동으로 작성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어류의 29%는 사라져 가고 있고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는 푸른 지느러니 삼치, 알라스카 대계, 대서양 대구, 태평양 연어등이 포함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이같은 추세가 계속되면 2048년 이면 100%의 어류가 존재가 어려워질뿐아니라 바다의 생태계는 줄어드는 많은 종류의 해양생물을 되살리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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