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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북부지역 내전상황 크게 개선 (Eng)


20년에 걸친 파멸적인 내전을 종식하기 위한 평화 협상이 시작된 이래 우간다 북부지역의 상황이 크게 개선됐다고 유엔의 한 인권 문제 담당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유엔 긴급구호 담당자인 얀 에겔란드 유엔 인권 문제 담당 사무차장은 우간다 북부는 최근까지 세계에서 긴급 구호를 필요로 하는 나라들 가운데 가장 외면당한 국가였다고 말했습니다.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이만 명이 넘는 납치된 어린아이들과 2백만명의 난민들에 대해 외부세계에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는 것이 놀랍다고 말합니다.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지난 해 북부 우간다의 평균 사망률은 다르푸르에서보다 높았다고 말합니다.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VOA와의 회견에서 전쟁으로 황폐화된 우간다에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지난 몇 달 사이에 삼십만명이 집으로 돌아왔고 수십 만명이 다음 몇 달 사이에 집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북부 우간다의 안전은 최고 수준이고, 올해 이지역은 폭력으로 얼룩졌던 최근의 그 어떤 해 보다도 잠잠하다고 말했습니다.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우간다의 아촐리 종족들에게 새로운 성과가 거두어진 것은 아프리카 중재인들이 중재한 우간다 정부와 신의 저항군 반군들 사이의 평화 협상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우간다 정부와 저항군 반군들 사이의 전쟁은 악명높은 것으로 저항군은 사람들이 만원인 난민 캠프의 민간인들을 공격하고 납치, 강제 징집, 성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수단 남부지역 정부는 지난 8월에 합의된 정전 협정을 진전하기 위해 주바에서 평화 협상을 주최해 왔습니다.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유엔 긴급구호 조정관으로 재임하는 3년 동안 우간다의 갈등 문제를 주요 캠페인의 하나로 채택했습니다.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지난 달 우간다 북부지역을 방문하는 동안 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한 가족과 하루밤을 보냈습니다.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그것은 아주 감동적인 일이었고 자신은 이제 사람들이 만원인 난민 수용소에서 난민 가족들과 하루밤을 보낼 수있다고 말했습니다.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이는 과거보다 그곳이 훨씬 더 안전해 졌기 때문이며 과거에는 낮 몇 시간 동안만 그곳에 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하지만 지금은 난민들과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들이 집으로 돌아기를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과 “이 전쟁이 끝나도록 도와달라”는 호소를 듣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초,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우간다 반군들의 활동을 전세계 최악의 테러리즘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러한 성격규정에도 불구하고 에겔란드 사무차장은 유럽 연합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는 우간다 반군과 우간다 정부와 연합해 더 큰 유혈 사태를 피하기 위해 지속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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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p U.N. humanitarian affairs official says there has been dramatic improvement in northern Uganda since the start of peace talks to end nearly 20 years of devastating civil war.

U.N. Under-Secretary General for Humanitarian Affairs and Emergency Relief Coordinator Jan Egeland says until recently northern Uganda was the world's most neglected emergency.

"It was surprising how little we heard about the 20,000 kidnapped children and the nearly two million displaced people,l" he said. "Mortality was higher last year in northern Uganda than it was in Darfur on average."

Egeland told VOA in an interview that real progress is under way in the war-battered region of Uganda.

"300,000 [people] have returned to their homes in the last few months. Hundreds of thousands are preparing to return [home] in the next few months. We have had the highest degree of security and quiet in northern Uganda in this year, 2006, than in any of these recent, terrible years for northern Uganda," he said.

Egeland credits African mediated peace talks between the Ugandan government and rebels from the Lord's Resistance Army for bringing results to the local Acholi people. The war has been notorious for repeated rebel attacks against civilians living in crowded camps, including abductions, forced conscription, and sexual violence.

The southern Sudanese government has been hosting peace talks in Juba to build on a cease-fire deal agreed to in August.

Egeland has made the Uganda conflict one of his primary campaigns during his three years as U.N. emergency relief coordinator. He has made numerous trips to the region, and brought notice to the conflict.

During a trip last month to northern Uganda, Egeland spent a night with a family in a displaced-persons camp.

"It was a very moving thing that I could now stay a night in a hut of one of the families in one of these very crowded displacement camps," he said. "Because it has become much more safe than it was. Before we could only go for a few hours during daylight. Now, I could spend the night around the fireplace, exchanging stories and talking about the future with the displaced. And hearing that they now were planning to return home, and that they said, 'Help us bring this war to an end.'"

Earlier this year, Egeland described the activities of Ugandan rebels as "terrorism of the worst kind anywhere in the world."

Despite that characterization, Egeland says, the world - including the European Union and the United States - must work with Ugandan rebels and the government to find a lasting solution to the war to avoid further blood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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