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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라이트 워치, 파키스탄의 이슬람 신학교 공습사건 독립적 조사 촉구 (Eng)


파키스탄 정부는 이슬람 신학교에 공습을 가해 무장분자 용의자 80명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독립적인 조사를 허가해야한다고 국제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가 촉구했습니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 단체는 1일 성명을 발표하고 조사관들이 이번 공습이 단행된 바자우르 종족이 거주하는 마드라사 지역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군은 앞서 지난달 31일 이 학교를 공습했습니다.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뮤샤라프 대통령은 사망자들은 모두 테러훈련을 받던 무장분자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정치인들은 사망자들이 교사와 학생 등 무고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드라사 지역은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지도자들이 자주 방문했던 곳이라고 파키스탄 안보 관리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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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Rights Watch is calling for the Pakistani government to allow an independent investigation into an air raid at an Islamic seminary that killed 80 suspected militants.

In a statement issued today (Wednesday), the U.S.-based organization said investigators should visit the site of the madrassa in the Bajaur tribal district to determine who was killed in Tuesday's attack.

Pakistani President Pervez Musharraf has said that all of the people killed in the attack were militants undergoing terror training. But local politicians say those killed were innocent people, including students and teachers.

A security official says that al-Qaida deputy leader Ayman al-Zawahri, and the al-Qaida mastermind of the foiled London airliners plot, Abu Ubaidah al-Masri, frequently visited the madrassa. But he said they were not there during the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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