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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합군, 이라크서 17명의 저항세력 살해 (Eng)


미국 연합군이 29일 바그다드 북부 바라드 근처에 공습을 가해 17명의 저항세력 전투원들을 살해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은 이날 성명에서 이번 공습을 통해 저항세력의 연합군 호송차량 습격계획을 저지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이 지역의 연합군 호송차량이 저항세력 전투원들을 발견한후 군 당국에 공습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과 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는 양국 사이에 갈등이 고조된지 1주일만에 28일 50분간의 화상회담을 갖고 우호 협력을 재다짐했습니다.

두 지도자는 회담후 성명을 발표하고 양국은 이라크의 안정과 민주화 그리고 테러리즘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모든 방안에서 협력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군 지휘권의 조기 이양을 위해 이라크 병력의 훈련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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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n Iraq says coalition air strikes have killed 17 militants near the town of Balad, north of Baghdad. A military statement says the air raids foiled a plan by insurgents to ambush a convoy of coalition troops.

The military says the convoy called in air strikes after spotting militants in the area. In another development, U.S. President George Bush and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have reaffirmed their partnership after a week of public tension between them.

In a joint statement Saturday, the two leaders said they will work in every way possible for a stable, democratic Iraq, and for victory in the war on terrorism.

They also agreed to speed up training of Iraqi forces to accelerate the transfer of security to Iraq.

The statement followed a 50-minute video conference between the two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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