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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무장관, 북핵 문제 논의차 방중 (Eng)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반기문 한국 외무부 장관이 중국 지도자들과 만나 북한 핵실험에 따른 제제 이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 신화는 반 장관이 27일 베이징에 도착했으며, 후 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리 자오싱 외무부 장관과 만났으며, 지난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났던 탕 자쉬안 국무위원과도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지난 9일 북한의 지하 핵실험에 대한 응징으로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제재안의 이행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중국과 한국은 유엔 결의안에 포함된 금융 및 군수 관련 제재에는 동의하지만, 북한과의 긴장 고조를 원치 않으며 제재는 평화롭게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북한 관영 통신은 정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서, 북한 내부 문제에 대해 참견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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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Ban Ki-moon - soon to be the new U.N. secretary-general - has met with Chinese leaders to discuss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for its recent nuclear test.

China's official news agency, Xinhua, reports than Ban met with President Hu Jintao and Foreign Minister Li Zhaoxing in Beijing today (Friday). He also was scheduled to meet with State Councilor Tang Jiaxuan, who last week had talks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Il.

The officials will consider how to implement a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 aimed at punishing Pyongyang for detonating an underground nuclear device October ninth.

North Korea's official news agency today quoted a government spokesman as saying it would be foolish to attempt to interfere in the North's internal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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