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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해상 경비대, 북한 해역에서 구조 작업 (Eng)


남한 해상 경찰 경비함이 26일 북한 수역에 들어가 동해에서 침몰한 러시아 화물선의 실종 선원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북한은 실종자 수색과 구조작업을 위해 남한의 해경 경비함이 남북한 해상 경계 수역에서 30여 킬로미터 떨어진 북한측 영해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남한의 해경 경비대는 이날 17명의 선원가운데 11명을 구조했으나 실종된 나머지 6명의 선원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남한 언론들은 해경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경비대가 러시아 선원 3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출항한 러시아 화물선은 지난 23일 폭풍 등 기상악화로 인해 교선이 끊긴 채 연락이 두절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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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uth Korean patrol boat has entered North Korean territorial waters to search for six missing sailors from a Russian cargo ship believed to have sunk in the Sea of Japan.

North Korea gave the authorization for a search today (Thursday) stretching up to 15 miles north of the maritime border between the two Koreas off the east coast.

South Korea's coast guard rescued 11 Russian sailors and retrieved the body of another. Six crewmen are still missing.

The China-bound Russian freighter (the "Sinegorye") radioed distress signals during stormy weather on Monday, then went silent. It was last seen off South Korea's northeastern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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