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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라크에 석유 개발 차관 제공키로 (Eng)


일본이 이라크에 정유시설 확충에 쓰일 차관을 제공키로 합의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25일 이라크 남부 바스라 지역 정유 시설 개선에 쓰일 1700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라크에 보내질 자금은 에너지 빈곤 국가에 대한 장기적 석유 공급망 확보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이라크 후세인 알-샤리스타니 석유 장관은 이라크 정부가 일본에 석유 및 액화천연가스의 전략적 공급원이 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알-샤리스타니 장관은 또 이라크가 6년 후에는 석유 생산량을 현재의 2배인 일일 600만 배럴로 확대하고, 이렇게 늘어난 양을 아시아 시장에 공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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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has agreed to lend Iraq money to repair an oil refinery in the southern part of the country.

In Tokyo today (Tuesday), Japan's Foreign Ministry said it will lend more than 17 million dollars to upgrade a refinery in Basra. The loan is part of Japanese efforts to secure long-term supplies of oil for the energy-poor country.

Visiting Tokyo for talks with Japanese officials this week, Iraqi Oil Minister Hussain al-Shahristani said Baghdad is committed to being a strategic supplier for Japanese oil and liquified petroleum gas needs.

He said Iraq hopes to double its oil output to six million barrels a day in about six years, and that increased production will be directed towards Asian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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