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군, 18개월 내 이라크에 치안권 인계 (Eng)


미군은 이라크 내 모든 치안 통제권을 1년에서 1년6개월 안에 이라크 정부에 이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라크 내 미군 지휘관이 밝혔습니다.

조지 케이시 장군은 24일 바그다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이라크에 주둔 중인 병력 규모를 감축하는 데 계속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장군은 하지만 필요할 경우 추가 병력을 요청할 수도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잘메이 칼릴자드 주이라크 미국대사도 이라크 지도자들이 올 해 안에 치안 및 경제 상황 개선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의 실행을 위한 현실적 시간표를 작성하는 데 합의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칼릴자드 대사는 이라크 지도자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스스로의 역할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이라크내 반군의 지지 세력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과 시리아를 비난했습니다.

*****

The top U.S. general in Iraq says Iraqi government forces should be able to take full control of security in the country within the next 12 to 18 months.

General George Casey told a Baghdad news conference today (Tuesday) that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focus on reducing the number of its troops in Iraq. However, he said he will ask for more troops if he thinks it is necessary.

Also at the news conference, U.S. Ambassador to Iraq Zalmay Khalilzad said Iraqi leaders have agreed that by the end of the year they will develop a timeline on meeting key goals such as improving security and the economy. Khalilzad said Iraqi leaders "must step up" their efforts to reach the goals.

Both officials again criticized Iran and Syria for allegedly supporting insurgents in Iraq.

XS
SM
MD
LG